현명관 회장 설명 듣는 박원순 시장-성장현 구청장
【서울=뉴시스】서재훈 기자 = 20일 오후 서울 용산 마권장외발매소(화상경마장)의 시범개장에 대한 주민 반발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박원순 시장(가운데)이 용산구 화상경마장을 찾아 객장 시설을 둘러본뒤, 현명관 한국마사회장(왼쪽)의 설명을 듣고 있다. 오른쪽은 성장현 용산구청장. 201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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