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무빙트리엔날레 메이드인부산 27일 개막

등록 2014.09.26 16:45:01수정 2016.12.29 20:09:5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무빙트리엔날레 메이드인부산' 개막을 하루 앞둔 26일 오후 부산 중구 연안여객터미널의 폐쇄된 무빙워크(길이 250m)에 마련된 '가방 프로젝트'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작품을 구경하고 있다.

 대안적인 문화예술의 소통을 실천하는 복합문화축제인 무빙트리엔날레 메이드인부산에는 전시, 공연, 학술 등 40여개 문화단체와 300여 명의 예술인이 참가했다.

 이번 축제는 ▲전시(마지막 출구-가방, 텍스트, 사이트 프로젝트) ▲공연(무빙스테이지-여러가지공작소) ▲학술(부산문화예술생태보고서) ▲네트워크(하동집문화살롱) 등으로 나뉘어 오는 27일부터 한달 동안 펼쳐진다. 2014.09.26.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