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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인 삶의 이야기, 단사연의 '선의 판타지' 그룹전

등록 2018.05.01 23: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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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단국대학교 사진예술아카데미 사진연구회(Photo &Art, 이하 단사연)가 오는 2일부터 8일까지 서울 인사동 경인미술관에서 『선(線)의 판타지(Fantasy of Line)』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양양금교수가 지도하는 단국대학교 사진예술아카데미 과정을 수료하고 사진계 각자의 위치에서 개인전이나 그룹전을 준비하며 사진작업을 하고있는 박현우 (회장), 박상탁(부회장), 백경희, 류남순(사무총장) 등 Photo &Art 사진예술연구 회원 30명이 참가한다. 이번 『선(線)의 판타지』 사진전은 선(線)이라는 주제와 소재를 대상으로 각자의 일상적인 삶을 통해 자신만의 시각을 사진에 담아온 30인의 사진가들이 만든 30가지의 소중한 이야기이다.

단국대학교 평생교육원 사진예술아카데미는 현재,<내 생애사진 초·중급과정>1년, <사진예술연구과정>1년 등 총 2년 과정과 사진여행을 함께하며 촬영하고 스톡작가로 거듭나는<테마사진 스톡반>1년, <포토샵(사진편집) 초·중급 과정>1년으로 구성되어 교육하고 있다. 수료 후에는 정기적인 모임 “단사연(photo &Art)"을 통해 작품 활동을 하고 있으며 사진계 각층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오픈 행사는 2일 오후 5시. 사진은 김경수 作 연애방정식 #03'. 2018.05.01. (사진=하얀나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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