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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구박물관 찾은 10개국 문화소통계 리더

등록 2018.08.28 17: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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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 (CICI, 대표 최정화 한국외대교수) 제9회 문화소통포럼(CCF 2018)에 참가하는 10개국 문화소통계 리더가 28일 오후 서울 성북동 한국가구박물관에서 사대부집 여자 방을 둘러보고 있다. 한국가구박물관은 우리나라 최초의 가구박물관이다. 이날 행사에는 중국 예술비평가 치란 션, 싱가포르 스타 쉐프 재니스 웡, 인도 다큐멘터리 사진가 베노이 벨, 프랑스 배우 겸 영화감독 노에미 나카이, 스페인 고메푸드 전문가 에스터 소브리노, 러시아 모스크바 멀티미디어아트 미술관장 겸 영화감독인 올가 스비블로바, 일본 아트디렉터 마스다 세바스찬, 이스라엘 베스트셀러 작가 에란 카츠, 앤트맨, 데드풀, 원더우먼 코믹스 작가이자 미국의 알파걸코믹스 대표인 에이미 추 등이 참석했다. 201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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