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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섬부군당제

등록 2019.02.06 15: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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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 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창전동 밤섬부군당에서 '2019년 밤섬 부군당제'가 열리고 있다.

매년 음력 1월 2일에 행해지는 밤섬부군당제는 약 400년 전 17세기부터 강을 건너다니는 밤섬 주민들의 태평과 풍요를 위해 제(祭)를 지내던 행사로 밤섬실향민들이 마포구 창전동 인근 부군당으로 자리를 옮겨 전승한 전통문화행사이다. 2019.02.06. (사진=마포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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