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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빌딩에 도착한 서울 돌'

등록 2019.02.25 16: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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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미소 수습기자 = 김영종(왼쪽 세번째) 종로구청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태화빌딩에서 진희선(오른쪽) 서울시 행정2부시장으로부터 '서울 돌'을 전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선총독부 건물 석재로 쓰였던 '서울 돌'은 태화빌딩에서 보관, 전시될 예정이며, 오는 8월에 조성될 ‘3.1독립선언 광장’의 주춧돌로 쓰이게 될 예정이다.

 왼쪽부터 문무현 도시재생 창신3동 협의체 대표, 전명구 태화복지재단 대표이사, 김영종 종로구청장, 박남수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상임대표, 이종찬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위원장, 진희선 서울시 행정2부시장.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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