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의 역사를 은하수로 표현한 '꽃을 기다립니다'
【서울=뉴시스】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오는 8일까지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꽃을 기다립니다"가 전시된다.
'꽃을 기다립니다' 전시는 대지의 별로 이땅에 돋아난 15,179명의 독립유공자를 역사의 은하수로 표현한 것으로, 등불(별)의 색은 태극기의 색 비율과 일치시켜 흰색, 파랑, 빨강으로 하였고, 등불을 세우고 있는 기둥은 검정으로 구성됐다. 2019.03.04. (사진=서울시 제공)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