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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바람으로 식히는 더위'

등록 2019.07.16 20:3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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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16일 오후 야간개장이 시작된 제주시 이호해수욕장을 찾은 도민과 관광객들이 여름밤의 정취를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여름철 제주 해수욕장 운영기간 동안 협재와 이호테우, 삼양, 함덕해수욕장은 8월15일까지 야간에도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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