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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3개 기관과 지진방재 내진테이블 전달식 개최

등록 2019.08.13 17: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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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시스】강진구 기자 = 경북 포항시는 3개 기관(KT,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단국대)과 함께 13일 오후 시청에서 장애인과 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를 지진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지진방재 내진테이블 전달식’을 개최했다.지진방재 내진테이블은 지진발생 시 탁자 아래로 대피하면 건물이 무너져 덮쳐도 붕괴되지 않도록 설계돼 신속한 대피가 어려운 분들의 생명을 보호하는 장비로 이번에 처음으로 민간에 보급된다.2019.08.13.(사진=포항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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