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갯벌 찾은 정재숙 문화재청장
【서울=뉴시스】 이윤청 기자 = 정재숙 문화재청장이 16일 오후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현지실사 최종 점검회의에 앞서 신안갯벌을 방문해 갯벌추진단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한국의 갯벌은 충남 서천, 전북 고창, 전남 신안, 보성-순천의 갯벌 4곳으로 구성된 연속유산으로 오는 30일부터 유네스코 자문기구인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의 현지실사를 받을 예정이다. 2019.09.16. (사진=문화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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