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렬종대로 앉은 가마우지
[남해=뉴시스]차용현 기자 = 3일 오전 경남 남해군 설천면 인근 해상에 위치한 한 굴 양식장에 가마우지 때가 날아와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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