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별진료소에 마련된 '시각지원판'
[서울=뉴시스] 박미소 기자 = 26일 오후 서울 은평구 보건소에 마련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한 의료진이시각 지원판을 활용해 선별진료소 안내를 하고 있다. 은평구는 선별진료소를 찾는 장애인과 노약자, 외국인을 배려해 그림 글자판과 시각 지원판을 지난 18일부터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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