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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많은 노숙자, 코로나19 '뇌관' 될 수도"

등록 2020.03.27 11: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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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AP/뉴시스]26일(현지시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의 오펜하이머 공원에서 한 경관이 노숙자 야영지를 둘러보고 있다. 현지 관계자들은 거리에 사는 많은 노숙자와 사회적 거리 두기의 실천 부족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크게 확산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캐나다는 26일 기준 코로나19 사망자가 36명, 누적 확진자는 3409명으로 집계됐다.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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