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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머물라는 조치에도 "해먹이 더 좋아"

등록 2020.03.27 11: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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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AP/뉴시스]26일(현지시간) 미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켈리 드라이브를 따라 벚꽃이 만발한 가운데 한 여성이 해먹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짐 케니 시장은 주 내 6번째로 인구가 많은 필라델피아에서 음식을 사거나, 병원에 가는 등의 필수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집 안에 머물라는 행정 명령을 내렸다.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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