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국내 확산 100일…인천공항 지키는 에어스타

[인천공항=뉴시스]박주성 기자 = 국내에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환자가 발생한지 100일째인 28일 오전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에 안내로봇 '에어스타'가 이용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 19의 직격탄을 맞은 인천공항은 예년보다 이용객이 95%이상 급감해 일평균 3000~4000명이 이용할 정도로 한산하다. 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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