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쉼터 소장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파주=뉴시스]최진석 기자 = 7일 경기 파주경찰서에 따르면 부실회계 의혹 등으로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은 정의기억연대(정의연) 피해자 쉼터 ‘평화의 우리집’ 소장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진은 숨진 채 발견된 '평화의 우리집' 소장 자택의 모습. 2020.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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