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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관리할 감나무에 이름표 달아요'

등록 2020.07.15 14: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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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상현초등학교 학생들이 15일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서 열린 '상도로 감나무에 이름달기' 행사에 참석, 관리할 감나무에 반이름 표찰을 달고 있다. 동작구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깨끗한 대기환경과 자발적인 수목관리 실천을 통한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고자 상도로 감나무에 이름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동작구 제공)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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