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지 당하는 정모씨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정모씨가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인근 계단 앞에서 21대 국회 개원식을 마치고 돌아가는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북한인권 무시" 등의 구호를 외치다가 관계자에 의해 제지 당하고 있다. 20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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