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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심판 시대

등록 2020.08.04 19: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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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뉴시스] 김종택기자 = 자동 볼·스트라이크 판정 시스템(로봇심판)이 시범 운영에 들어간 4일 오후 경기도 이천 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LG 트윈스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운영요원이 투구 궤적을 모니터링 하고 있다.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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