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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까지 들어온 흙탕물

등록 2020.08.05 16: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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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4일 충남 아산시 온양6동 침수가구에서 적십자 봉사원이 빗자루로 흙탕물을 밀어내고 있다. (사진=대한적십자사 제공)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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