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안동댐, 17년만에 수문 개방…초당 600t 방류

등록 2020.08.07 10:28:0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 안동권지사가 수위 조절을 위해 수문을 연 안동댐에서 7일 초당 600t의 물이 폭포를 이루며 방류되고 있다. 안동댐 수문 개방은 2003년 태풍 '매미' 이후 17년 만이다. (사진=안동시 제공) 2020.08.07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