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비 온다" 39일 만에 주인과 외출 나선 반려견

등록 2020.08.07 16:03:4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유진=AP/뉴시스]6일(현지시간) 미 오리건주 유진에 지난 6월 28일 이후 39일 간의 가뭄을 끝내는 단비가 내려 올해 13세 된 반려견 나나가 우비를 입고 주인과 함께 산책에 나서고 있다. 2020.08.07.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