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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에 뜷려버린 창녕 낙동강 제방...피해 잇달아

등록 2020.08.09 17: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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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9일 오전 4시께 경남 창녕군 이방면 우산마을 인근 낙동강 본류 제방 30m가 유실돼 인근 장천리 구학·죽전마을 등 2개 마을이 침수됐다. 이날 마을이 침수되면서 주민 156명이 인근 초등학교로 대피했으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진=경남도 제공) 202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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