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제 5호 태풍 '장미' 예상 진로도
[서울=뉴시스]9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 5호 태풍 장미는 이날 오후 3시 기준 오키나와 남서쪽 부근 해상에서 북북동진하고 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