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구치소 나서는 이상훈 전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

등록 2020.08.10 18:33:2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의왕=뉴시스] 박미소 기자 =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조합 와해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이상훈 전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10일 오후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2020.08.10.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