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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십리해수욕장에 뜬 대형 태극기

등록 2020.08.12 09: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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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완도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11일 전남 완도군 신지면 명사십리 해수욕장 해상에서 민·관이 합동해 광복절을 기념하는 행사와 맨몸수영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완도해경 구조대원과 강진·장흥 구조협회 구조대원, 완도해병전우회 등이 참석해 대형 태극기(가로 8m, 세로 6m)를 해상에 펼치고 안전부이에 소형 태극기(가로 15㎝, 세로40㎝)를 부착해 바다수영에 나섰다. (사진=완도해양경찰서 제공)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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