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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0시부터 서울·경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

등록 2020.08.15 17: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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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정부가 1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서울·경기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에서 16일 0시부터 서울·경기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하겠다고 발표했다. 정부는 종교시설을 대상으로 온라인 예배를 진행할 것을 촉구했다. 또 종교시설과 관련된 소모임과 공동식사에 대한 자제를 거듭 요청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종로구 조계사의 코로나19 관련 안내문이 붙어 있는 모습. 2020.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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