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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하이선으로 부러진 아름드리나무

등록 2020.09.07 12: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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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AP/뉴시스]6일 일본 남서부 사가 시에 제10호 태풍 '하이선'(HAISHEN)이 강타해 아름드리나무 한 그루가 쓰러져 있다. 9호 태풍 '마이삭'에 이어 일주일 만에 일본을 강타한 '하이선'은 강한 바람과 비를 쏟아부으며 북상하면서 태풍 영향권 내 가옥의 지붕을 날려버리고 정전 등을 유발했다.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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