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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건 산불, 재만 남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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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11 09:33:46


[피닉스=AP/뉴시스]10일(현지시간) 미 오리건주 피닉스에 산불로 파괴된 주택의 잔해가 널브러져 있다. 적기 경보가 내려진 오리건주에서는 35건의 대형 산불이 진행 중이며 피닉스와 탤런트 지역 주택 1000여 채가 소실됐다.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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