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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반인종차별시위, 좌파 교육의 세뇌 결과"

등록 2020.09.18 11: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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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워싱턴 국가기록원에서 열린 미국 역사에 관한 백악관 콘퍼런스에 참석해 연설한 후 서명한 제헌절 선언문을 들어 보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반인종차별 시위를 "좌파 폭동과 대혼란"으로 규정하면서 "수십 년간 좌파가 학교에서 세뇌한 결과"라고 말했다.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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