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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발니 상태 호전…자력으로 계단 내려와

등록 2020.09.21 03: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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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AP/뉴시스]러시아 야권 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니 전 러시아진보당 대표가 19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린 사진에서 자력으로 독일 베를린 샤리테 병원 계단을 내려오고 있다. 지난달 20일 신경작용제 노비촉 중독 의심 증상으로 혼수상태에 빠졌던 그는 상태가 호전되고 있다면서 인공호흡기를 뗀지 5일 만에 혼자 계단을 내려올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20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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