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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즈버그 대법관 기리는 브루클린 시민들

등록 2020.09.21 09: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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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AP/뉴시스]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브루클린 시의회 건물 앞에서 브루클린 출신의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87) 미 연방대법관 추모 행사가 열려 시민들이 그의 생전 업적을 기리며 추모하고 있다. 에릭 애덤스 브루클린 자치구 의장은 빌 드 블라지오 시장에게 긴즈버그 대법관을 기리기 위해 시의회 건물의 명칭을 변경해달라고 요청했다. 긴즈버그 대법관은 지난 18일 췌장암 전이에 따른 합병증으로 워싱턴 자택에서 별세했다.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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