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높은 미국 대법원 계단 위에 안치된 고 긴즈버그판사

등록 2020.09.24 23:10:5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워싱턴=AP/뉴시스] 지난 18일 타계한 미국 대법원의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판사의 관이 24일 사흘째 대법원 정문 앞 열주 사이에 안치돼 일반인들의 애도를 받고 있다. 사람들은 대법원의 긴 계단 아래에 서서 상당한 거리로 떨어져 위에 모셔진 관을 향해 묵념했다. 고인의 관은 25일 대법원판사로는 처음으로 대법원 바로 밑 연방 의사당으로 옮겨진 뒤 영결식을 갖는다. 2020. 9. 24.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