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2020 베이징모터쇼에 EV콘셉트카 프로페시 공개
[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현대자동차는 26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국제전시센터(CIEC)’에서 열린 ‘2020 제16회 베이징 국제 모터쇼(The 16th Beijing International Automotive Exhibition)’에 참가해 중국 전용 기술브랜드 ‘H SMART+’의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오프라인 세계 최초로 공개된 EV 콘셉트카 프로페시. (사진=현대기아차 제공) 2020.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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