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의정부 마스터플러스병원 관련 17명 추가 확진
[서울=뉴시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가 7일 낮 12시까지 실시한 역학조사 결과 서울 영등포구·광진구 화장품 방문판매 관련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서울 도봉구 다나병원과 의정부 마스터플러스병원 등 두 의료기관 관련 확진자는 누적 80명이 됐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