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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아시아 13개국과 대기환경 개선 위해 천리안위성 공동활용 추진

등록 2020.10.27 18: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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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대한민국 개발협력 대표기관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는 27일 경기도 성남시 소재 코이카 본부에서‘아시아 환경위성 공동활용 플랫폼 구축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 ESCAP),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장준영)과 4자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사진=KOICA 제공).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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