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청각장애인에 투명마스크 지원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KT&G(사장 백복인)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각장애인을 돕기 위해 투명 마스크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29일 밝혔다. 28일 서울 사랑의달팽이 본사에서 열린 사랑의달팽이 투명 마스크 사업 업무협약식에서 이상학 KT&G 지속경영본부장과 김민자 사랑의달팽이 회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1억원 상당의 투명마스크가 청각장애인 학교와 병원, 가정 등에 전달된다. (사진=KT&G 제공)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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