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으로 침실 갇혔던 남성 구조하는 소방대원들
[애틀란타=AP/뉴시스]29일(현지시간) 미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한 집에서 소방대원들이 나무가 쓰러지면서 3층 침실에 갇혔던 한 남성을 구조하고 있다. 허리케인 제타가 조지아주 북부를 지나면서 전력 공급이 끊겨 100만 명 가까운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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