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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복구 작업하는 AT&T 직원들

등록 2020.10.30 07: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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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란타=AP/뉴시스]29일(현지시간) 미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샬럿 가에서 AT&T 직원들이 허리케인 제타로 끊어진 전력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제타가 조지아주 북부를 지나면서 전력 공급이 끊겨 100만 명 가까운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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