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거리는 한산, 선별진료소는 북적

등록 2020.11.22 14:44:2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이영환·박미소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닷새째 300명대로 집계됐다. 2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 거리의 한산한 모습과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의 선별진료소의 북적이는 모습이 대조적이다. 2020.11.22.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