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마포 홍대새교회 관련 103명 확진
[서울=뉴시스]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수도권에서 종교시설과 사우나, 병원, 유흥주점, 여행모임 등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다. 특히 방역당국은 서울 동대문 고등학교 집단감염도 교회에서 먼저 시작됐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대대적인 방문자 파악에 나섰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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