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비는 양천구 선별진료소
[서울=뉴시스]이윤청 기자 = 29일 서울 양천구 보건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양천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관내 대입학원과 관련해 접촉자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2020.11.2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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