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사카 등 긴급사태 지역 확대
[도쿄=AP/뉴시스]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13일 도쿄 총리 관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스가 총리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도쿄 등 수도권 4개 지자체에 이어 오사카와 교토 등 7개 지역에도 긴급사태를 발령했다. 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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