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백신 제조 현장 둘러보는 바이든 대통령
[포티지=AP/뉴시스]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미 미시간주 포티지에 있는 화이자 백신 제조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백신은 안전하다"라며 "자신과 가족, 지역, 나라를 위해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코로나19 팬데믹을 이기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202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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