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조장서 물 받아 돌아가는 주민
[오스틴=AP/뉴시스]19일(현지시간) 미 텍사스주 오스틴의 한 주민이 양조업체 '그랜드 브루잉 컴퍼니'에서 물을 받아 들고 집으로 돌아가고 있다. 이 양조장은 이틀에 걸쳐 그들의 물 4000갤런(약 1만5000ℓ)을 지역 주민들에게 나눠줬다. 202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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