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서귀포에 찾아온 봄'

등록 2021.02.20 14:31:2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귀포=뉴시스]우장호 기자 = 맑은 날씨를 보인 20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색달동 엉덩물계곡에 관광객들이 찾아와 활짝 핀 유채꽃을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 성산읍의 낮 기온이 18.9도까지 오르는 등 따뜻한 날씨를 나타냈다. 2021.02.20.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