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인구이동 5개월째 줄어…전세난·주택거래 둔화 영향
[서울=뉴시스] 23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이동자 수는 55만7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2% 줄었다. 지난해에 비해 주택 거래가 둔화되고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세물량이 줄면서 국내 이동자 수가 감소한 영향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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