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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숙인 현대산업개발 현장소장

등록 2021.07.22 11: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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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신대희 기자 = 사상자 17명을 낸 광주 동구 학동 재개발사업 정비 4구역 철거 건물 붕괴 참사와 관련해 원청업체인 현대산업개발(HDC) 현장소장과 안전부장이 22일 광주지법 101호 법정(영장 실질심사장)으로 들어가기에 앞서 취재진 질문을 받고 있다. 2021.07.2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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