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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남성 화살 난사, 5명 숨지고 2명 부상

등록 2021.10.14 08: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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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스베르그=AP/뉴시스] 13일(현지시간) 노르웨이 오슬로 서쪽 콩스베르그에서 한 남성이 화살을 난사해 한 가정집 벽에 화살이 꽂혀 있다. 경찰은 활과 화살로 무장한 한 남성이 시내를 활보하며 사람들을 쏴 5명이 숨지고 최소 2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오슬로에서 체포됐으며 경찰은 테러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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