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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텍사스 여성, 루이지애나주로 원정 낙태

등록 2021.10.14 11: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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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리브포트=AP/뉴시스] 13일(현지시간) 미 루이지애나주 슈리브포트에 있는 한 낙태 시술소에서 세 아이의 엄마인 33세 여성이 낙태 수술을 받은 후 의료진의 퇴원 허가를 기다리고 있다. 텍사스 중부에서 온 이 여성은 이날 병원을 찾은 12명 이상의 환자 중 하나로 이들 중 대부분은 미국에서 가장 엄한 낙태 금지법이 시행되고 있는 텍사스주에서 온 것으로 알려졌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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